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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주환원 검토 중…ADR 공모 규제로 현시점 공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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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방식·규모·시점은 추후 공유…미래 투자·재무 안정·주주가치 고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과 관련해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와 관련된 규제 절차상 제약으로 현시점에서 새로운 중요 정보를 추가로 말씀드리기에는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오프닝 벨' 행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지난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오프닝 벨' 행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주주환원의 방식과 규모, 시점 등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주주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미래 투자의 적기 집행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가치 제고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을 자본 배분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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